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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6th ICPC mock competition 후기 카이스트 가을 대회를 치러 갔다! ICPC 팀인 Kokiri is cute로 대회를 치러 갔다.팀원은 다음과 같다.장근영(azberjibiou): 애드혹 고슈이다.이온조(Onjo): 자료구조 및 국밥문제 고슈이다.오태인(octane): 기하 고슈이다.이번 런대회에 초고슈들이 많이 왔다. 지난 월파에서 메달을 딴 just use CR 팀 (이동현님이 안 왔다), 초고슈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다다스와 친구들 팀, 연세대의 라이징썬 리쌀겜 + 린델로프님 팀, 지난 월파를 진출 한양대팀 NJG 등등 초강팀들이 많았다.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것 같았다.대회 타임라인나는 ABCD, 오태인이 EFGH, 온조가 IJKLM을 보기로 했다. A번 문제의 이름이 지오메트리 대시 맵 이름 중 하나인 Artificial Asc..
SW-IT Contest 후기 이번에 충남대에서 외부 참가가 가능한 ps 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참가하러 갔다. ICPC 팀인 Kokiri is cute로 대회를 치러 갔다.팀원은 다음과 같다.장근영(azberjibiou): 애드혹을 잘 푼다. 저점이 높은 편이다.이온조(Onjo): 국밥 문제들을 잘 푼다.오태인(octane): 기하 고슈이다. 구현을 잘한다.충남대 대회에는 서울대 초고슈들이 오지 않기 때문에 1등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과거 3년 충남대 대회들을 보니 다이아 문제가 2~3개씩은 나와서 재미있는 대회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스코어보드가 있다.여기에서 특정 시점의 스코어보드를 구경할 수 있다. (챗지피티 딸깍으로 만들었다)대회 타임라인골드 이하를 열심히 밀었다. WA를 단 하나도 받지 않아서 상쾌한 출발이..
2026 숭고한 연합 알고리즘 경진대회 우승 후기 이번에 결성된 카이스트 icpc팀 kokiri is cute의 첫 오프라인 대회이다. 팀 구성은 다음과 같다.장근영(azberjibiou): 애드혹을 잘 푼다. 저점이 높은 편이다.이온조(Onjo): 국밥 문제들을 잘 푼다.오태인(octane): 기하 고슈이다. 구현을 잘한다.요즘 팀연습도 열심히 돌고 있고 (여기 참고) 폼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이번 대회는 1등(!)을 목표로 하고 갔다. 대회 초반대회가 시작하고 온조가 ABCD, 내가 EFGH, 태인이가 IJKL을 봤다. 나는 F번을 보고 쉽다고 주장했고, 온조는 B번이 쉽다고 주장했다. 같이 풀이를 짜고 사이좋게 WA를 받았다. 0:13 (B WA), 0:15 (F WA) F번의 지문을 잘못 읽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S K H를 순서대로 잇는 경..
kokiri is cute 팀연습 후기 팀연습 할 셋을 고를 때 지뢰를 고르지 않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다른 팀들이 팀연습을 할 때 도움이 되고자 제가 돈 셋별로 난이도와 퀄리티를 매겨습니다.아래는 셋의 링크입니다. SWERC 2023: https://qoj.ac/contest/2030CERC 2025: https://qoj.ac/contest/2814SEERC 2025: https://qoj.ac/contest/2828AMPPZ 2025: https://qoj.ac/contest/26684th Ucup stage 14: https://qoj.ac/contest/31694th Ucup stage 1: https://qoj.ac/contest/2539Northern Eurasia finals 2023: https://qoj.ac/conte..
ACPC 2026 우승 후기 이번에 코드트리에서 연 프로그래밍 대회 ACPC 2026에서 우승했습니다! 예이 :D예선코드트리 예선은 조금 특이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코드트리에서 만든 코딩테스트인 코익을 쳐서 상위 등수를 차지하면 되는 형식이었습니다. 2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홍보를 하면 3번 더 기회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익의 운영에 대해 말이 많길래 (지문 이슈, 점수 주는 방식 이슈 등등...) 적당히 쳐서 본선만 진출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예선 마감 이틀 전에 딱 한 번 쳤습니다.중간에 볼록다각형 내부 판정 문제가 나왔는데, 이걸 한 번도 안 짜봐서 (...) 좀 당황했습니다. 내적 함수에서 x를 y로 잘못 쓴 것을 17분 동안 못 찾으면서 좀 절었습니다. UCPC에서 기하 문제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저를..
UCPC 2026 운영 후기 이번에 UCPC 2026의 출제 총괄을 맡게 되어서 대회 운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어떠한 생각으로 문제들을 뽑았을지 알아보자. 문제 풀이에 대한 스포가 좀 있을 수 있다. Call for tasks이번에 UCPC call for tasks에는 100문제 가량이 들어왔다. 안 좋은 문제들이 조금 섞여있다고 해도 정말 많은 양의 문제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문제들을 정렬하고 뽑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이때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다좋은 문자열/기하/플로우가 있으면 일단 뽑음각 난이도 별로 적당한 양의 문제를 뽑음구현이 너무 어렵지 않게 함좋은 문제들이 그냥 많으니까 14문제를 뽑자그리고 이와 더불어 내가 ad-hoc한 수학맛 문제들을 좋아하는 것이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일단 처음에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뽑았다..
UCPC 2026 예선 출제 후기 이번에 전대프연의 임원을 하게 되어 출제 과정에 관여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내고 싶은 문제를 냈다. 예선 G번 레이저 타워를 내게 되었다. 문제를 만든지 오래 되어서 출제 과정이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짧게 작성한다. 문제는 여기에서 풀어볼 수 있다. 이 문제를 낸 것은 적어도 1년은 되었다. 다른 문제들에게 출제 순서를 밀려 아직까지 세상에 안 나왔다가, 이번 ucpc에 나오게 되었다. 2^S의 기댓값을 구하라는 것과, 타워의 높이가 순열이라는 세팅이 조금 인위적인 것 같았다. 문제를 덜 인위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S의 기댓값을 구하는 것으로 문제를 변경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S의 기댓값을 구하는 것은 매우 쉽다. [x, x+1]에서의 높이의 기댓값이 sum (N-i) * 1/2^(i+1..
2026 KAIST RUN Spring Contest 후기 올해 런 대회가 열렸다. 무려 런 가을 대회 이후에 처음 치는 오프라인 대회였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다.백준이 서버 종료를 한 이후에 대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다. 런대회는 biko에서 했는데, ui가 정말 깔끔하고 좋았다. 바로 본대회 타임라인을 알아보자.대회 타임라인0:00 ~ 1:22자리 근처에 멀티탭이 없었고, 내 노트북은 2시간이면 죽는 병약 노트북이기 때문에 대회가 시작하기 직전에 자리를 옮겨도 되냐고 물어봤다. 다행히도 멀티탭 옆에 있는 자리로 이동할 수 있었다. A번을 봤는데, 풀이가 안 떠올랐다. 생각보다 자명하지 않은데, 적당히 그리디하게 해주면 된다. ibm2006이 출제한 문제들이 보통 그러한데, 기존 ps 문제들과 결이 달라서 쉬우면서 재미있었다. 빠르게 AC를 받았다. 0:0..